비금 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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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133회 작성일 11-05-30 14:24본문
유럽에 가 계시는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가 있을땐 시차를 못느꼈는데 돌아오니 시차적응을 못해서 혼났습니다
신아이길 빌고 또 빌었는데 화아인 것 같습니다.
짤라야 하나요? 짜르려니 아까운데요.....
연수 잘 받으시고 무사히 귀국하여 4일날 뵙겠습니다
가 있을땐 시차를 못느꼈는데 돌아오니 시차적응을 못해서 혼났습니다
신아이길 빌고 또 빌었는데 화아인 것 같습니다.
짤라야 하나요? 짜르려니 아까운데요.....
연수 잘 받으시고 무사히 귀국하여 4일날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미스터변이1님의 댓글
미스터변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시간이 빠른 서울인지라, 이시간 사장님의 신체리듬은 잠을 요할테지요.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네~' 라며 문자 왔는데, 빠듯한 일정으로 피곤하시지 않을까 걱정 조금됩니다.
제가 기술적으로 부족해 답 어렵고...
오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촌부님의 댓글
거제촌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가 있으니 꽃대를 올리겠지요...ㅎ
저는 풍란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그냥 두는 편입니다.
초여름에 이쁜 꽃 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듭니다.
즐난하세요....^^*
푸른꿈님의 댓글
푸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촌부님 감사합니다.
꽃이 피면 한 사흘 구경하다가 그후에 짜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