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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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059회 작성일 10-11-11 12:54본문
어제 고마웠습니다.
손님이 안계셨으면 막걸리라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요...
더 춥기전에 온실건축이 끝나야 할 텐데요.
매우 넓은 온실, 그 안에 난이 가득하면 장관이겠습니다.
손님이 안계셨으면 막걸리라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요...
더 춥기전에 온실건축이 끝나야 할 텐데요.
매우 넓은 온실, 그 안에 난이 가득하면 장관이겠습니다.
댓글목록
미스터변이1님의 댓글
미스터변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오실때면 분주하니 이래저래 죄송합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아직도 공사진행은 느린보입니다.
그래도 12월엔 마무리 되겠죠...ㅎ
내년 봄을 위주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조만간 저녁식사 한번 함께 하시죠.
다음주 연수 다녀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란님의 댓글
즐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서님, 반갑숩니다.
저짝 달^동네에서 뵙다가 본 고장에서 뵈오니 새롭네요.
미스터변이1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터변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학 시작되면 한번 다녀가십시요.
뵙지 한참되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날씨 대개 춥네요.
건강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