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야(山川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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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야(山川野)
지상의 산천야와 초목의 지옆위에
산내들 번역하여 산천야 명명한다
오랜간 사랑받는 풍이로 되어지길
길손의 마음곳에 안으로 타는순정
아마미 황색복륜 니축에 니근월형
허사장님이 고정되었는 지 5년 이상된 것이라 하였고, 이제 이름하나 지었으면 하고, 스쳐가듯 말씀하셔
"산천야(山川野)"로 명명해 봅니다.
제가 원하는건 풍란에도 박사님이 한분 계셨으면 하는 겁니다.
풍란계의 자랑이고, 영원히 빛나는 일이기에 더 더욱 앙망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인연의 끈이 되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http://www.cyworld.com/stenkim
지상의 산천야와 초목의 지옆위에
산내들 번역하여 산천야 명명한다
오랜간 사랑받는 풍이로 되어지길
길손의 마음곳에 안으로 타는순정
아마미 황색복륜 니축에 니근월형
허사장님이 고정되었는 지 5년 이상된 것이라 하였고, 이제 이름하나 지었으면 하고, 스쳐가듯 말씀하셔
"산천야(山川野)"로 명명해 봅니다.
제가 원하는건 풍란에도 박사님이 한분 계셨으면 하는 겁니다.
풍란계의 자랑이고, 영원히 빛나는 일이기에 더 더욱 앙망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인연의 끈이 되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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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스터변이1님의 댓글

오래동안 함께한 식구를 풍란 애호가님들중에 제일 인맥이 두터운 승열님.
배양묘에서 나온지 5~6년이상 지난 개체인데 아직도 이름없는 무명으로
이제는 귀한 주인님 만나서 아주 멋진 이름으로 소개하니 더 더욱 보람있습니다.
앞으로 산천야(山川野)가 풍란 취미가 개개인이 소장하는 풍이가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계속해서 귀한 인연이 될 수있는 새로운 풍이들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연구 논문을 빨리 마무리하여 항상 함께하는 풍란 만드는 일을 하겠습니다.
결과 나오면 진하게 한잔하시죠...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푸른꿈님의 댓글

박사학위 취득 꼭 하시길 밥니다. 울집 풍이들도 5년이 지나면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하는 모양입니다